
수원화성박물관의 전시해설을 담당하는 해설사 및 자원봉사자 45명은 수원 행궁동에서 열리고 있는 "생태교통 수원 2013" 행사에 참여, 다양한 체험을 했다.
이들은 화서문에서 출발, 서북공심돈∼군기동∼물길∼마을사무소∼쌈지공원∼옛관아터∼행궁광장∼체험장∼홍보관으로 이어지는 1시간 30여분의 화서문옛길을 해설사와 동반하여 걸으며 마을의 변화 와 행사 취지 등 설명을 들었다.
또 직접 자전거도 타 보는 등 생태교통 체험 및 전시관 관람을 하면서 즐거운 도시 산책 축제에 동참했으며 지역 식당을 오찬장소로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했다.
한 자원봉사자는 "노면전차 트랙 전시관을 구경하고 이색자전거도 시승하면서 의미 있고 재미있는 축제에 참여할 수 있어 알찬 시간이었다"며 "주말에 가족과 다시 찾고 싶다"고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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