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경영체 50농가를 선정해 자립역량을 갖춘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강소농 참여식 경영개선 실천 2차 후속교육'을 24일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11년, 2012년 강소농과 2013년 강소농 중 기본교육, 심화교육을 수료한 농가 50명을 선정, 본인이 직접 경영진단법을 배워 경영분석을 하는교육이다.
강소농은 현재 100여 농가가 선정됐으며 그 중 8월 16일 57명이 1차 후속교육을 수료했다. 1차 후속교육은 2차 후속교육을 위한 개념이해 과정으로 '이야기가 있는 쉬운 농업회계'와 '농업도 전문경영인'이라는 주제로 교육한다.
강소농 2차 후속교육은 농가의 비용절감, 농산물 품질고급화 등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교육으로, 1차 후속교육을 수료한 농가 중 셀프경영컨설팅과 농업경영진단법에 관심있는 농가에게 자가경영진단을 배우게 하기 실시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수원시 강소농은 셀프경영컨설팅과 자가경영진단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농업경영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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