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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발효액만 있으면 "악취와는 안녕"

영통2동, 친환경 정화물질 EM 주민센터서 무상 보급

 

 

 

 영통구 영통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친환경 정화물질인 EM발효액을 생산해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다.
 유용(Effective)한 미생물군(Micro-organisms)을 뜻하는 EM은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 세균 등 80여종의 미생물로 악취제거, 수질 정화, 산화 방지, 남은 음식물 발효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 아토피와 무좀, 변기 및 청소, 식물 재배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EM발효액은 지난해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자치위는 EM발효액 배양기 2대를 설치해 공공근로사업 근로자들이 생산을 맡아 동주민센터를 찾는 주민들에게 무상보급하고 있다. 주민센터에 빈 페트병을 가져가면 누구나 원하는 양만큼 가져갈 수 있도록 비치되어 있다.
 2L 한병이면 한달 정도 쓸수 있으며, 사용법이 담긴 안내문도 함께 나눠주고 있다.

 김홍주 주민자치위원장은 "각 가정에서 100~200배 희석한 EM발효액을 음식물쓰레기에 분무 배출하거나, 음식물 전용용기 세척 시 합성세제 대신 활용하면 생활악취가 제거된다"며 "각 가정에서 EM배양액을 지속 활용하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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