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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차진환 씨의 작품전 '삼월도 전'이 팔달구 행궁동(남창동)에 있는 크로키에서 내달 10일까지 열린다.
작품은 깊고 푸른 바다와 그 안에 가라앉은 그릇, 촛불, 그리고 세개의 달이 화폭을 구성한다. 그중 몇작품은 얼핏 세월호 참사를 떠올리게 한다.
차 씨는 깊은 푸른 색을 바탕으로 오래전 난파선에 실려 있었음직한 그릇과 몽환적인 풍경들을 추상적인 터치로 표현해내고 있다.
현재 한국미협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차 씨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경기미술대전 특선 등 수상경력이 있다. 문의 : 크로키 248-3033, 작가 010-3251-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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