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산사태, 산불 등 산림재해로부터 인명·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산림분야에 대한 총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대상은 안산시를 제외한 도내 30개 시·군이며 산사태, 산불, 산지전용, 임도, 자연휴양림, 수목원, 가로수 등 7개 분야로 구분해 점검했다.
점검결과 중요분야는 위기관리 행동매뉴얼을 작성 관리하고 있었으며,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유사시 상황전파 및 대피명령 등의 조치를 위한 지역주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산불방지, 산사태 등은 위험시기에 맞춰 대책상황실을 구성, 상황유지 등 재해예방 업무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 관계자는 “유사시 주민 대피조치를 위한 비상연락체계가 완료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 우기이전 전 시·군 현행화 및 보완을 완료토록 조치할 방침”이라며 “부서를 지정해 주기적 점검 및 응급조치를 통해예방 대응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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