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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광역행정 시민협의회가 팔달구 인계동에 사무소를 개소했다.
광역행정 시민협의회는 113만 인구규모에 걸맞은 광역도시로의 발전을 위해 지난 4월 경제, 여성, 문화예술, 체육, 종교계 등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 50명이 뜻을 모아 출범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민한기 수원시의회 부의장, 김훈동 시민협의회 위원장과 시민협의회 위원 50명 등 80여명이 참석해, 현판식, 떡 커팅 등을 진행했다.
김훈동 대표위원장은 "수원시는 인구 100만을 넘은지 10년이 지났다"며 "이번 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광역급 지자체로서 권한과 행정서비스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시민협의회가 수원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참 자치시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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