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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로또 1등 당첨자 "그래도 회사는 계속 다니겠다"

 뉴질랜드의 한 남성은 로또 1등에 당첨되자마자 직장에 ‘사표’를 던졌다.

 이 남성은 아침 일찍 로또 추첨 결과를 확인하다 자신이 1,430만 달러(약 123억원)에 당첨된 사실을 알게 됐다. 당첨 사실을 알고 가장 먼저 전화를 건 곳은 자신이 다니던 회사였다. 그는 회사에 “지금 바로 퇴사하겠다”고 통보했다.

 퇴사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직장에서 오랜 시간 일해왔는데 이제는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심초사 하며 일하지 않고도 생산적으로 내 삶을 꾸려갈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찾을 자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와 정반대의 인물이 한국에도 있어 화제다.

 국내 로또 1등 당첨자인 주 씨는 50대 직장인으로 정년퇴직을 5년 앞두고 당첨 행운을 얻게 됐다.

 주씨는 모 로또복권 정보업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로또 12억에 당첨됐지만 직장은 계속 다닐 생각이다. 로또 당첨으로 인생이 크게 변화되는 것을 원치 않으며, 아내와 자녀들에게 성실한 가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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