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달구 인계동은 2013 마을르네상스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다울마을을 탄생시켜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윤건모 팔달구청장, 김명욱 수원시의원을 비롯한 인계동 단체장과 단체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컷팅, 기념촬영순으로 진행됐다.
인계동은 재개발사업이 계속 지연되면서 골목길 주거환경이 열악해지고 공가와 폐가가 지속적으로 발생돼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공가를 활용한 주민 소통 사랑방을 착안하게 된 것.
다울마을은 팔달구 세지로 225번길 36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함께 사는 우리'라은 순수한 우리말인 '다울'에 걸맞게 주민들과 주민자치위원회 등 단체원들이 합심해 만들어낸 지역주민들의 문화공간이다.
최광균 인계동장은 “앞으로 다울마을은 주민 누구나가 배우고 참여하는 주민학교를 열고, 생활용품을 나누고 공유하는 녹색가게를 운영할 것"이라며 "도농간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주민과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될 것이다”고 향후 운영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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