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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방서, 화성행궁서 현장밀착형 간부회의

17개 주요 목조건축물 소화시설 등 점검

 

 

 

 수원소방서는 화재취약인 가을철을 맞이하여 목조문화재에 대한 전반적인 소방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26일 수원화성행궁에서 현장밀착형 소방간부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현장밀착형 간부회의는 오병민 서장을 비롯한 각 과 과장 및 팀장을 포함한 안전센터장과 구조대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행궁 목조문화재에 대한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안전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확인했다.

 화성행궁의 정문인 신풍루를 시작으로 정전건물 봉수당 및 집사청 등 17개 주요목조건축물에 대한 현장밀착형 간부회의는 몇 해 전 국보1호인 숭례문 화재를 거울삼아 소화전 등 소화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사회불만세력 등으로 인한 방화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현장밀착형 간부회의를 통해 소방현장 지휘관인 각 과장 및 안전센터장과 구조대장은  문화재에 대한 건축구조 유형을 파악하고 화재진압대책을 마련했으며 수원화성행궁 문화재단 관계자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유사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능하도록 상시 대응체제를 확립했다.

 오병민 서장은 “우리 선조들의 혼이 깃든 세계문화유산을 완벽하게 보존하고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밀착형 간부회의를 추진하게 됐다”며 “현장에 나와 간부 직원들과 대상 건축물을 직접 살펴보고 관계자와의 현장감 있는 회의를 바탕으로 목조문화재에 대한 소방안전을 재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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