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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의 종주국 이탈리아의 주지사 일행이 조선시대 르네상스를 선도했던 수원을 방문했다.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주세뻬 스코?리티 이탈리아 칼라브리아 주지사 일행을 초청해 양 국간의 문화예술 교류 및 관광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단은 주세뻬 주지사를 비롯해 실비오 멜라라 대변인, 루이지 페델레 국제협력 국장, 미켈레 뜨레마떼라 농림산업 국장, 레나토 디 뽀르차 에 부르녜라 이탈리아 대사관 정치협력 참사관 겸 총영사 등 6명이다.
이들은 제50회 수원화성문화제(27일~10월1일) 개막연 참석에 이어 정조대왕 능행차 연시 및 시민 퍼레이드를 관람하는 등 수원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축제에 동참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자체는 활발한 교류를 위해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 등 예술단 교환 연주, 축제 상호방문 등의 문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칼라브리아주는 고대 그리스 유적이 산재해 있으며, 천혜의 해안선과 국립공원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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