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수원신문' 창간 축사 <최갑중 을지대학교 가정상담학 교수>
우리가 살고 있는 주위를 살펴보면, 사회적 케어를 필요로 하는 많은 분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 원인이 개인의 책임을 벗어나서 사회의 책임으로 발전된 배경에는 잘못된 사회라는 사회환경의 책임이 존재하는 것이라고 인식하게 되면서 부터이다.
현대복지국가에서는 어느 누구나 차별 없이 인간다운 삶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는 당위적 책임성이 있다. 이제 우리는 나 자신만을 위한 행복추구에서 벗어나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많은 사람들의 행복추구를 위하여 함께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사회구성원의 통합된 모습은 우리가 추구하는 사회복지의 궁극적인 목적이고 민주국가 정치의 바람직한 목적이 될 것이다.
사회적 케어를 필요로 하는 분들을 생각한는 우리수원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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