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에서 조선 제22대 정조대왕의 을묘년 화성원행에 근거한 정조대왕 능행차 연시가 펼쳐져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제50회 수원화성문화제의 하이라이트인 능행차 연시는 조선 22대 왕 정조가 어머니 경의왕후(혜경궁 홍씨 )의 환갑을 기념하여 아버지 장헌세자(사도세자)가 묻힌 화성 현륭원으로 행차하는 모습을 담은 그림인 화성행차도를 재현한 것이다.
이날 행사엔 정조대왕과 어머니 혜경궁 홍씨 그리고 1천800여명의 군사와 신하, 100여필의 말이 참여했다. 후미에는 대학생 동아리, 시민, 단체, 기업, 해외관광체험단 등 50개팀 2천여명이 참여하는 대형 거리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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