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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베이비부머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세번째 일정으로 29일 수원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홀에서 재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1일 안산을 시작으로 15일 고양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재취업 프로그램은 4회 걸쳐 총1600명의 '취업특강'과 참여자 중 350명을 선발해 운영하는'취업지원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지역별로 400명까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취업특강은 경기대학교 김병숙 교수의 ‘인식변화와 동기부여'란 주제의 강연에 이어, 취업전문컨설턴트 김수진씨가 ‘재취업 성공전략 및 사례분석’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강연 중간에는 7080 가요를 함께 부르는 공연도 마련돼 있어 참석한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특강을 들을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한다.
도는 취업특강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개별상담을 통해 재취업 의지가 강한 350명을 ‘취업지원 교육프로그램’ 참가자로 선발할 예정이다.
취업지원 교육프로그램에 선발되면 5일간 30시간 과정으로 재취업을 위한 전문상담과 동행면접 등 맞춤형 취업관리를 받게 된다.
특강에 참여하고 싶은 베이비부머는 1644-6989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bbjobprogram.net)를 방문하면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지난해 열린 베이비부머 취업특강에는 2,028명의 베이비부머가 참여했으며, 320명이 취업지원 교육프로그램을 수료, 17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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