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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너구리, 오소리, 소, 개뿐만 아니라 사람 등 온혈 동물에 전파되면 감염 시 폐사에 이르게 하는 광견병 예방을 위하여 이달말까지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실시 대상은 예방접종 후 1년이 지난 개(애완견 포함)와 생후 3개월이 지난 개를 대상으로 관내 동물 병원에서 실시한다.
지난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과 같이 백신(사독)은 무료로 공급해주고 시술료는 1마리당 5,000원을 소유주(축주)가 부담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특히 올해 봄 우리시 인근 화성지역에서 광견병이 발생함에 따라 광견병 예방접종을 반드시 접종하도록 홍보 및 계도하고 있으며, 광견병 예방접종을 마친 개는 예방접종 증명서를 담당 수의사로부터 발급받아 반드시 집안에서 묶어 길러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야외 외출시에는 야생동물과 접촉을 피하고 개에 의거 교상 피해를 발생하였을 경우 보건소 및 방역기관에 즉시 신고하여 조치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광견병 관련 문의 : 권선구청 산업팀 (031-228-6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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