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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찾고 강력범도 잡는 '든든한 CCTV'

통합센터, 3962대 24시간 모니터링 '시민안전 지킴이'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의 CCTV가 한 몫을 단단히 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23시 20분 쯤 '8살 남자아이가 22시 40분쯤 부모에게 꾸지람을 들은 후 내복만을 입고 집을 나가버렸다'는 부모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따라 수원남부경찰서(영통지구대) 순찰차 5대, 실종수색팀 및 5분 대기조 등 경찰병력 30여 명이 투입돼 현장수색을 진행했다. 

 동시에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도 긴급 모니터링 요청을 받아 민·관·경 합동으로 실종 장소 주변 수색 및 CCTV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20여 분만에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인근 공원에서 배회중인 미아를 발견해 부모에게 인계했다.

  도시안전통합센터는 지난 10월에도 경찰의 수사요청을 받아 사건 장소 주변을 모니터링 해 강간 미수범의 인상착의를 확보했다. 이로써 자칫 미궁에 빠질 수 있었던 사건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

 지난 2012년 개소한 도시안전통합센터는 수원시 내 1,792개소 3,962대의 CCTV를 설치하고 이를 경찰관 3명과 48명의 관제요원이 실시간으로 24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수원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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