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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 '안전 불빛 밝히기' 사업 호평

 

 

 

 범죄예방을 위해 주택가 골목길에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하는 '안전 불빛 밝히기' 사업이 호평을 받고 있다.

 수원시는 단독주택 밀집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세지로 306번길, 314번길(지동) 주변 주택과 상가 등 184곳에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어른 눈높이에 설치된 건물번호판은 지름 40㎝ 크기의 원형으로, 낮에 태양으로부터 에너지를 얻어 밤이 되면 자동 발광하는 태양광 LED가 내부에 들어 있다. 이에 따라 전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밤거리를 환하게 비추고 도로명 주소를 쉽게 식별할 수 있다.

 주민들은 건물번호판 설치 이후 어두웠던 골목길이 환하게 개선돼 마을 이미지도 크게 개선됐다며 반기고 했다. 

 시 관계자는 "LED 건물번호판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 다른 지역에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지난 8일 '2014 민원행정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의 '안전 불빛 밝히기 사업'을 우수사례로 선정,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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