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행정/구청

사람들

의료/건강

교육/문화

연예/스포츠

정치

핫이슈

인터뷰

기업탐방

기획특집

고발뉴스

오피니언

칼럼/기고

취재수첩

인사/동정

포토

포토뉴스

확대 l 축소

道, 폐휴대폰 수거수익금 5천800만원 어려운 이웃에 전달

 

 

 

 경기도가 못쓰는 휴대전화와 소형가전제품을 모아 조성한 58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는 지난 26일 도청 집무실에서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에 ‘폐휴대전화 및 소형가전제품 집중 수거 캠페인’으로 거둔 수익금 전체를 기탁했다.

 도는 지난 2009년부터 ‘폐휴대전화 및 소형가전제품 수거 캠페인’을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9월부터 10월 말까지 시·군, 교육청, 학교, 사회적 기업,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도와 31개 시·군이 폐휴대전화 9만4천 대, 소형 가전제품 2만4천 대를 수거해 2583만6천 원을 거뒀다. 교육청과 학교에서 모은 3200만원은 수거실적에 따라 각 학교 어려운 학생을 위한 장학금 형태로 지원된다.

 도가 수거한 폐휴대전화 9만4천대는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가 집계한 전국 수거량 약 24만대의 39%가량으로, 도는 4년 연속 지자체 수거율 1위를 기록했다.

 도 관계자는 “수거량 감소에 따라 내년부터는 상시 수거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으로 폐휴대전화를 수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