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립합창단은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14일부터 24일까지 뉴욕 등 미국 동부지역에서 순회연주회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수원시립합창단은 15일 워싱턴에서 한미수호 60주년 기념 특별연주회를 열고 19일에는 국내 합창단 최초로 뉴욕 링컨센터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또 미국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예일대학교를 비롯해 웨스트민스터 콰이어칼리지 등에서도 공연과 합창세미나를 연다.
이번 순회연주회에는 민인기 상임지휘자와 40여명의 연주단원이 참여한다.
수원시립합창단은 세계합창심포지엄과 오레곤 바흐 페스티벌 등에 참여했고, 2003년과 2008년엔 영국합창지휘자협회 초청으로 유럽순회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11년에는 아프리카 우간다를 방문해 합창음악으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등 다양한 국외 활동을 통해 수원을 국제 사회에 알리는 문화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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