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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연료 무상분석 후, 가짜석유 유통 '뚝~'

道-석유관리원 서비스...주유소 적발 70~80건으로 급감

 

 

 

 경기도가 한국석유관리원과 공동 실시하는 ‘차량연료 무상분석 서비스’가 가짜석유 유통 감소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차랑연료 무상분석 서비스를 실시한 지난 2012년 이후 도내 가짜석유 사용 주유소 적발 건수가 70~80건 내외로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2010년 134건, 2011년 139건에 비해 상당히 줄어든 수치다.

 차량연료 무상분석 서비스는 도와 한국석유관리원이 도로에 나가 원하는 차량에 대해 차량연료를 현장에서 분석한 후 가짜석유 여부를 확인하고, 그 결과를 소비자에게 알려준다. 가짜석유 유통 사실이 확인되면 판매 주유소를 역추적해 등록취소·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하게 된다.
 도는 지난 3년간 총 2031건의 분석서비스를 실시했으며, 가짜 석유를 판매한 8개 주유소를 적발해 행정 처분했다. 지난해에는 30회 출장을 통해 951건을 분석했으며, 가짜석유 판매 주유소를 3건 적발했다.

 도 관계자는 ““가짜석유는 차량안전은 물론 대형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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