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가 은퇴자들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사회적 기업 등에 활용하는‘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공헌에 관심있는 만50세 이상의 퇴직전문 인력이 자신의 지식과 경력을 활용해 비영리 단체, 사회적 기업 등에서 봉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2억3천500만원을 사업비로 지원 받는다.
수원자원봉사센터 실버인력뱅크가 사업운영을 맡게 되며 이달부터 참여기관과 참여자를 모집해 국비 2억3천500만원과 시비 1억원 등 총사업비 3억3천500만원을 투입해 올 연말까지 운영된다.
신청 대상자는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공공기관, 행정기관 등에서 경영전략이나 재무회계, 금융, 상담 멘토링 등 해당분야 경력 3년 이상, 만50세 이상의 퇴직자다. 교통비, 식비 등 일정 금액의 활동 실비가 지급되며 월 120시간, 연간 최대 480시간 이내에서 활동할 수 있다.
시는 이달부터 참여자 200명과 참여기관을 모집해 3월 참여자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실버인력뱅크(031-251-6565) 또는 수원시청 일자리창출과(031-228-2668)로 문의하면 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