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한우-돼지고기 가격 동향. |
올 설날에도 축산물 가격이 급격한 폭등이나 폭락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될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는 2일 축산물 가격이 지난해 12월 구제역·AI발생 전후와 비교해 전반적으로 하향 안정세라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상당 기간 이 가격이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도 관계자는 “2010년도에 발병 농가의 모든 가축을 살처분했던 방식했던 것과는 달리 최근에는 임상증상이 있는 가축만 살처분 하는 방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축산물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면서 “이는 예방접종을 통해 발병 농가의 모든 가축을 살처분할 필요가 없어진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 2010~2011년 발생한 구제역의 경우 전국 348만두(경기도 174만두)를 살처분할 당시 가격이 급등했지만 올 1월 현재 7.8만두(경기도 1.9만두)만을 살처분해 축산물 수급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
또한 AI도 2010년 전국 647만수(경기도 234만수)를 살처분 당시 가격이 급등했으나 올 1월 현재 전국 194만수(경기도 98만수)로 당시에 비해 30%를 살처분해 닭고기 가격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