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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절약?..."가정용 태양광발전기 있잖아"

市, 아파트 100가구 대상 제품비용 지원 등 보급 본격화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시민이 직접 청정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는 소형 태양광 발전기를 본격적으로 보급한다고 27일 밝혔다.

 태양광 패널, 발코니 고정장치(거치대), 초소형 인버터 등으로 구성된 태양광 발전기는 150∼250W용 으로 아파트 베란다에 간단히 설치할 수 있다. 이사 갈 경우에도 쉽게 해체가 가능해 가전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작동원리는 태양광 패널에서 직류전원을 생산하고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인버터에서 교류전원으로 전환시켜 플러그를 가정의 콘센트에 꽂기만 하면 생산된 전력이 자동으로 전자제품에 분배된다.

 한 달 동안 약 21k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으나 날씨(일조량), 설치 방위, 방해물여부, 관리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에너지절약 녹색마을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통해 97가구에 보급했다. 올해는 공동주택(아파트) 전체를 대상으로 내달 5일부터 100가구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는 제품비용 30만원을 지원하고 30만원을 넘는 금액은 시공업체에 본인이 부담한다. 시공업체로 선정된 '마이크로발전소', '코레드' 중 직접 원하는 업체와 제품을 선택해 계약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발전양은 아니지만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7∼8월 전력피크를 완화하고, 가구당 누진세 적용을 한 단계 낮춰 전력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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