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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생 100명, 송파기숙사에 둥지 마련

 경기도가 국군복지단 소유 군 자녀 기숙사인 송파기숙사를 도내 대학생을 위한 기숙사로 활용하기로 한 가운데 올해 입사생 100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경기도장학관 입사에서 탈락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송파기숙사 입사 공모를 실시, 남학생 70명, 여학생 3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2일부터 개별적으로 입사하게 된다.
 이번 입사생 선발에는 253명이 지원해 2.53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시군별로는 용인시(12명), 수원시(10명), 평택시(8명), 학교별로는 기숙사 인근에 위치한 한양대(13명), 고려대(12명), 건국대(9명) 순으로 선발됐다.

 송파기숙사 이용료는 군 자녀와 동일한 월 22만원으로 일반인이 입사할 경우 월 28만원보다 6만원이 저렴하며, 차액은 경기도가 지원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 경기도장학관에 입사 신청을 한 학생들이 1,227명에 달했지만 147명밖에 선발하지 못했다”라며 “송파기숙사 활용 등 대학생들의 기숙사 문제를 적극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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