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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도시가스 요금 이달부터 10% 내린다

유가급락, LNG도입가 반영...가구당 年 66,000원 절약

 

* LNG 도입계약상 평균기준 유가와 국제유가(Dubai ) 추이

 

 

경기도내 도시가스요금이 이달부터 약 10%가량 인하된다.

 도에 따르면 도내 가구당 연평균 가스요금이 전년대비 644,000원에서 578,000원으로 66,000원 가량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요금 인하는 도시가스 공급 역사상 가장 큰 폭의 수준에 해당되며 올들어 지난 1월 5.9% 인하 이후로 두 번째 조정이다.

 올해 1월에는 지난해 4분기부터 하락한 국제유가가 시차를 두고 LNG 도입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요금이 하락 추세로 전환됐다. 
 3월 인하는 지난해 11~12월사이 급락한 유가변동분이 LNG 도입가격에 반영되면서 큰 폭의 도시가스 요금 인하가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가스 요금과 관련해 중앙부처와 한국가스공사, 도내 도시가스 공급업체와 적극 협조 할 것”이라며 “원료비 인하요인이 발생할 시 도시가스 요금에 즉각 반영해 서민들의 에너지 요금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2개월마다 연료비 변동률이 ±3%를 초과하는 조정요인이 발생하면, 이를 도시가스 요금에 즉각 반영하는 원료비 연동제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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