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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을 배경으로 한 웹드라마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가 5일부터 방영한다.
웹드라마는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으로 보는 '손안의 작은 극장'으로, 언제 어디서든 문화콘텐츠를 가볍게 즐기고자 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스낵컬쳐의 일종이다.
'왜 나는 너를...'은 6부작으로 제작됐으며, 알랭드 보통의 동명 소설 속 인상적인 구절들을 모티브로 삼았다. 정조에 관한 논문을 준비 중인 '수원'과 수원박물관 큐레이터인 '사랑'의 이야기를 담았다.
매회 에피소드별로 수원화성, 도서관, 박물관, 야구장, 벽화골목 등 수원의 주요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수원KT위즈 개막전 홈경기 등 다양한 정보를 위트있게 녹여내 재미를 전달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수원을 홍보하고자 웹드라마를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왜 나는 너를...'은 수원시 인터넷방송(tv.suwon.go.kr)과 유튜브, 다음 등 주요 영상 포털 사이트, 수원시 SNS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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