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도내 한우농가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15년도 한우 명품화 사업’을 추진한다.
9일 도는 26개 시군 131,322두에 대한 개량 촉진과 사육기반 구축 등 총 10개 사업에 21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FTA 이후 지난해에만 도내 한우를 사육하는 876개 농가에서 168억의 폐업지원금을 받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어왔다. 이에 도는 한우개량 촉진과 더불어 사육기반 붕괴를 막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축종개량의 기초작업인 63,445두의 혈통등록, 경제형질 개량을 위한 정액지원, 번식암소 선발을 위한 선형심사, 우수 유전자원 확보를 위한 고등등록우 지원, 암소검정, 생체단층촬영, 우량암소 육성 등이다.
아울러 우수 한우기반 조기구축을 위한 수정란 이식 사업에 132,322두를, 효율적인 개체관리를 위한 자동목걸이 사업에 2,770두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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