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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시민이 주도적으로 공원관리계획을 만들고 관리하는 '시민이 주인인 공원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에 따라 시민을 대상으로 63개 근린공원에 대한 공원 가꾸기 참여자 2천여 명을 모집한다.
시는 참여자 모집 후 63개 근린공원별로 운영세칙을 만들고 조직을 운영할 임원진과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자체회의를 열고 공원관리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 향후 근린공원별 회장들이 참여하는 수원시연합회를 구성해 분기 1회 이상 회의를 열고 공원정책의 상호 협의와 결정, 공원관련 정책제안 등의 활동을 실시한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홈페이지(www.suwon.go.kr) 시정소식란에서 참여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내달 30일까지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공원관리과를 방문하거나 팩스(031-228-2429)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공원정보 제공, 공원관리 정책참여, 자원봉사활동 실적 인정, 활동 유공자 표창, 워크숍 참가기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한 도시공원 조성과 효율적인 공원관리에 대한 시민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시민중심의 새 패러다임 공원관리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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