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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수원화성 성곽 3개소에 관람객 편의를 위해 탐방로에 진입할 수 있는 경사로를 조성했다.
수원화성의 성곽 탐방로는 지면과의 고저차(약 3∼4m)가 있으나 진입로는 대부분 계단으로 돼 있어 휠체어나 유모차 등의 진입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노인 및 어린이 등 노약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창룡문 우측, 화서문 우측, 장안문 좌측 3개소의 녹지 일부에 경사로를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수원화성은 문화재 특성상 제한적으로 편의시설을 설치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며 "관람객들을 위해 경사 탐방로와 화성행궁 내부에 경사로를 설치하고 휠체어도 구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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