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18일 도교육청에서 임금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은 이재정 교육감과 연대회의 소속 각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양측 교섭위원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교육공무직원 처우개선을 위한 급식비 8만원 지급, 2016년도 본예산(안)에 장기근무가산금 상한확대 소요예산 편성 등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이 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체결하는 최초의 임금협약이라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양측은 지난해 1월 제1차 임금 실무교섭을 시작으로 총 14차례에 걸친 실무교섭 및 본교섭을 통해 지난 2월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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