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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보건소는 결핵예방의 날(24일)을 맞아 '철저한 발견· 치료· 관리로 결핵 없는 사회!' 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29일까지 결핵예방 캠페인을 벌인다.
결핵예방의 날은 지난 2011년 제정됐으며 올해로 5회째이다. 수원시 전체 결핵환자 수는 2013년 852명에서 2014년 1천125명으로, 신환자는 695명에서 940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보건소는 캠페인 기간동안 전광판, 미디어 등을 활용해 홍보 활동을 지속 전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소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결핵,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평소 기침예절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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