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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끄진 빈집?..."들어갔다간 잡히겠네"

市, 자동점등 '안전등불' 무료 대여..."범죄예방 기대"

 

9일 수원남부경찰서에서 열린 안전등불 전달식에서 이훈성 수원시 안전정책과장(왼쪽)

 이종철 남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원시가 홀로 사는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위해 수원시 3개(남부, 중부, 서부) 경찰서와 함께 '안전등불 무료대여' 사업을 추진한다.

 '안전등불'은 전구에 타이머를 이용해 일정시간마다 자동 점등되도록 하는 것으로, 심야시간 또는 휴가철 취약시간에 소등된 빈집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8월 수원시 3개 경찰서의 건의로 시가 사업비를 확보해 제작했다. 수원남부경찰서와 수원중부경찰서에 각 267대, 수원서부경찰서에 266대 등 총 800대를 위탁하고 이달부터 연중 무료 대여한다. 
 장기 출타 또는 홀로 사는 여성이나 노약자 등 안전등불을 이용하려는 시민은 가까운 경찰서, 지구대, 파출소에 방문 신청해 사용 후 반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안전등불은 경찰의 관리순찰 효과가 있어 날로 증가하는 강·절도사건을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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