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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천동, 밤나무 동산서 밤밭 축제 "인산인해'

 

 장안구 율천동은 '율(栗)'이라는 지명으로부터 마을의 정체성을 되찾기 위해 주민 스스로 가꿔온 '밤나무 동산'에서 제3회 밤밭 축제를 개최했다.

 율천동은 예로부터 밤나무가 많기로 유명했으나 그 동안 세월이 흐르며 유실되고 도시화로 지금은 밤나무를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그러나 2011년부터 주민들이 성금을 모아 밤나무를 심기 시작했고, 지금은 이곳 밤나무 동산이 주민의 쉼터와 산책로로 탈바꿈 되어 휴식공간으로 재탄생됐다.

 밤밭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열린 행사는 약 500여개의 바람개비와 솟대 등으로 밤나무 동산을 장식하고 밤밭문화센터 풍물단의 길놀이 및 지역 음악동아리 동아리 공연을 시작을 알렸다.

 이어 밤 터트리기, 수원문화재단의 '문화마중' 퓨전국악, 주민화합 장기 및 노래자랑 등이 무대에 올려졌으며 부여군의 알밤 직거래 장터, 먹거리 장터, 화성포도 및 농산물 직거래 장터, 도자공방, 알밤투호, 알밤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대상 '밤나무 동산'그리기 사생대회에서는 약 200여명이 참여해 밤나무 동산을 가득 메웠고  벼베기 및 탈곡체험, 두부 만들기 등 부대행사에 이어 장기 및 노래자랑에서는 총 16팀이 출연하여 끼와 노래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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