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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로부터 수원시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지난 23일 수원시청 시장실에 한 뭉치의 우편물이 배달됐다. 영통구 영덕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50명이 보낸 손엽서였다.
내용은 메르스와 관련한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 글씨가 비뚤비뚤하고 간간이 맞춤법이 틀리기도 했지만, 정성껏 눌러 쓴 글에는 메르스 방역에 앞장선 공직자와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가득했다.
염태영 시장은 "이 손엽서의 진정한 주인은 의료진, 확진자와 가족, 격리자와 모니터링 대상자, 함께 뜻을 모아준 시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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