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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올해 2월부터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는 구내식당 여유음식 나누기 운동이 순조롭게 진행돼고 있다.
이 운동은 구내식당 중식 배식 후 남은음식을 필요로 하는 직원에게 제공 하고 일정액을 기부 받아 연말에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하는 것이다.
이전까지 구내식당을 운영하면서 예측한 식수 인원 차이로 발생되는 여유음식은 폐기처리해 왔다.그러나 폐기시 발생하는 자원낭비와 환경오염 문제를 개선함과 동시에 조성된 기부금으로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어 직원들의 반응이 좋다.
특히 맞벌이 부부, 미혼직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 2월부터 9월까지 8개월 동안 약1천136명의 직원이 참여해 355만4천원의 기부금이 만들어졌다.
시는 12월 중에 어려운 동료를 추천받아 기구금을 전달, 따뜻한 동료애를 실천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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