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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한중 국제물류협력을 위한 공동 세미나’가 24일 중국 제남시 쉐라톤호텔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중국 산동성 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고, 중앙대학교 경기항만물류연구센터와 산동영재대학이 공동 주관한 이날 세미나에는 경기평택항만공사, 현대글로비스, 중국 산동성 상공회의소, 산동재경대학, 산동영재대학, 상우실업유한공사, 가이물류유한회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류존강 교수(산동영재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왕내정 회장(산동성 상공회의소)과 양문 교수(산동영재대 이사장) 축사, 김익호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의 기조연설, 방희석 소장(중앙대 경기항만물류연구센터) 환영사 등에 이어 경기도와 산동성 물류협력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는 이종철 교수(중앙대학교), 장원원 교수(산동재경대), 이종열 팀장(경기평택항만공사), 왕린 사장(가이물류유한공사), 우수한 교수(중앙대학교), 호해정 박사(산동영재대) 등이 나섰다. 이어 리신강 교수(중앙대학교), 정철수 상무(현대글로비스), 류존강 교수(산동영재대) 등이 지명토론을 한 이후 참가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방희석 소장과 양문 총장은 중앙대학교와 산동영재대학이 양 지역의 물류협력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해 보다 발전된 수준의 협력을 위한 전략을 제시하기로 합의했다. 제4회 한중국제물류협력을 위한 공동세미나는 2014년 경기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세미나 후에는 산동성 내 물류기업인 구양유한공사와 양조집단을 찾아 중국 물류시설과 시스템체계를 시찰하고 구체적인 산업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했다.
한편 인구 약 1억 명의 중국 산동성은 우리나라 최대 무역 상대지역으로 수입 1위, 수출은 미국·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비중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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