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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방서는 대형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13년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24일 오전 11시에 팔달구 화서동 소재 농민회관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수원시청 및 서부경찰서 등 18개 유관기관·단체에서 224명의 인원과 특수소방차량 등 장비 68대가 동원됐다.
농민회관 건물내부에서 신원미상의 테러범에 의한 폭발과 그에 따른 건물붕괴 및 대형화재 발생상황을 가정해 훈련이 시작됐다.
이어 테러진압 및 자위소방대 초기소화활동, 초기 인명구조·구급활동,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활동, 긴급구조 기관·단체 응급조치, 총체적인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활동, 긴급구조지원기관단체 복구활동 등 일사분란하게 진행됐다.
오병민 서장은 “긴급구조종합훈련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대응체제을 구축하기 위한 민·관·군 합동훈련”이라며 “대형 재난사고 발생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한 발 앞선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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