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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감량 클린마을' 8331톤 ↓ ..."깨끗"

영화동 등 4곳 시범운영...재활용은 늘어 '동참 확대'

 

 

수원시가 지난 7월부터 4개동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쓰레기 감량 클린마을' 시범 운영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영화동, 권선1동, 우만1동, 매탄2동 등 단독주택 밀집지역을 '쓰레기 감량 클린마을'로 지정해 ‘내 집 앞 쓰레기 분리배출 수거함’을 종류별 2~3종씩 설치했다. 또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취약한 비닐류 배출 전용봉투도 배포했다.

그 결과, 10월말 현재 자원회수시설 반입 쓰레기양이 전년동기 보다 8천331톤(27톤/일) 감소했고, 자원순환센터 재활용품 반입량은 3천248톤 (11톤/일) 늘었다. 특히 7~10월의 감축량이 1~6월보다 97%나 증가했다.
1인당 1일 생활쓰레기 발생량도 0.320kg(2014. 12월)에서 0.311kg(2015. 9월)으로 줄어 시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쓰레기 줄이기 동참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 감량을 통한 자원 재활용 활성화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동참 확대를 위해 홍보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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