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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유통 김장재료, "방사능 안전"

보건환경硏...잔류농약은 갓 2건서 검출 '폐기 조치'

남경필 지사가 지난해 11월 경기도청 운동장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담가주

 행사에 참가한 모습. 

 

 

경기도내 유통 중인 김장재료가 방사능에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잔류 농약은 김장재료 128건 중 ‘갓’에서 2건이 검출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정복)은 수원, 구리, 안양, 안산 지역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을 정밀검사 한 결과, 방사능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27일 밝혔다.

대상 농수산물은 파, 마늘, 생강 등 20건(국내산 19, 수입산 1)과 굴, 새우, 조기 등 수산물 10건(국내산 9, 수입산 1)이다.

또 1월부터 지난  26일까지 도내 농수산물 340건(농산물 194건, 수산물 146건)에 대한 정밀검사에서도 방사능은 검출되지 않았다.

한편 고춧가루, 갓, 무, 배추, 마늘 생강 등 김장재료 128건에 대해 잔류농약 정밀검사 결과, 갓 2건에서 기준이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건은 살균제인 디니코나졸 성분이 기준치(0.3 mg/kg)를 2.3배 초과한 0.7mg/kg이 검출됐다. 다른 1건은 살충제성분인 플루벤디아마이드가 기준치(0.7mg/kg)를 2.3배 초과했다.

연구원은 갓 2건을 폐기 조치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관할 시군에 행정조치토록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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