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협동조합 운영과 사업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 임원 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수원지역의 협동조합은 40여개로, 이중 일반협동조합은 경기도내에서 가장 많은 34개 업체가 있다.
이번 교육은 수원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관내 협동조합 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경영자의 '리더로서의 임원의 역할과 사업 마인드 향상'이라는 주제로 4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
노연희 한국협동조합연구소 팀장이 '협동조합의 운영방안과 임원이 갖추어야 할 자세 및 의무와 책임'에 대해, 서정리 아이쿱생협활동연합회 팀장이 '협동조합 사업 운영목적 및 사업계획과 관리, 임원의 경영 마인드' 등 실무 전반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교육은 협동조합의 운영과 경영 마인드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경영진단 및 컨설팅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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