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달 31일 산샘어린이 공원에서 '느티나무 벼룩시장'을 열었다.
매탄4동 부녀회, 수원여성회 영통지역분과, 삼성전기(주) 봉사단과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는 100여명의 주민들이 마을의 상징인 수명 450년된 느티나무 아래 모여 자원을 재활용하고 함께 어울리는 자리가 됐다.
이날 벼룩시장은 '고맙다! 느티나무'라는 주제로 느티나무 탁본놀이, 느티나무 사행시 짓기, 느티나무 목걸이 만들기, 느티나무 나이 맞추기 등 느티나무의 고마움을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했고, 물풍선 터트리기, 물총놀이 등 막바지 여름을 보내기 위한 코너와 장수를 기원하는 장명루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누구나 학습마을, 시시콜콜 산드래미 마을상담실도 운영했다.
9월 중 벼룩시장은 오는 28일 산샘어린이 공원에서 토요일 벼룩시장을 개장하며 벼룩시장을 통해 모아진 사랑나눔 기부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