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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 “양곤은 미래의 땅... 교류 강화 희망 ”

미얀마 양곤주지사 만나 협력 논의

 

 

아세안 신흥시장 개척을 위해 라오스와 미얀마를 방문 중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0일(현지시간) 미얀마 표 민 떼인 양곤주지사를 만나 인적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곤주는 미얀마 GDP의 23%, 전체 교역의 80%를 차지하는 경제의 중심지다.

남 지사는 “미래의 땅 양곤주와 많은 분야에서 협력하고 싶다”며 “판교 테크노벨리에 양곤의 청년 인재를 보내주면 세계 각국 청년들과 함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표 민 떼인 주지사는 “우수한 인재를 뽑아 한국의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남 지사는 이날 저녁 양곤주에 위치한 노보텔 양곤 호텔에서 표 민 떼인 양곤주지사와 경제단체장, 기업인 등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양곤 통상협력간담회을 가졌다.

남 지사는 이날 간담회를 끝으로 4박 6일 간의 라오스, 미얀마 방문 일정을 마치고 11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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