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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2030년까지 노후주택 30만가구 상수도관 교체

 
 

경기도가 오는 2030년까지 도내 20년 이상 노후주택 30만 가구의 녹슨 상수도관 교체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남경필 지사 공약에 따라 지난해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상수도관 개량 공사비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것으로, 도비 및 시군비 1,350억 원과 자부담 777억 원 등 총 2,127억 원이 투입된다.

도에 따르면 도내 20년 이상 경과 노후주택(130㎡ 이하)은 총 100만 세대로, 이 중 상당수 세대에서 옥내 녹슨 상수도관으로 녹물이 나오는 실정이다.

도는 지난해 3만3,638세대를 시작으로, 올해 4만5천 세대 등 오는 2020년까지 20만 세대를 우선 지원하고, 장기적으로 2030년까지 총 30만 세대의 노후 수도관 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 중 면적이 130㎡ 이하인 세대이다.

공사비는 경기도와 시군이 각각 50%씩 지원하며, 자부담 비율은 주택면적에 따라 다르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소유주택 공사비는 전액 지원하고, 면적 60㎡ 이하 노후주택은 80%, 85㎡ 이하 노후주택은 50%, 130㎡ 이하 노후주택은 30%를 공공에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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