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행정/구청

사람들

의료/건강

교육/문화

연예/스포츠

정치

핫이슈

인터뷰

기업탐방

기획특집

고발뉴스

오피니언

칼럼/기고

취재수첩

인사/동정

포토

포토뉴스

확대 l 축소

택배기사 사칭 여성 대상 범죄 "걱정 뚝~"

내달부터 '안심 무인택배' 서비스...지동 등 8곳 대상

 

 

수원시는 '여성안심 무인택배 서비스'를 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택배기사를 사칭한 여성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맞벌이 부부 등 자택에서 택배 수령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물품주문 시 수령장소를 무인 택배함으로 지정해야 하며, 물품 도착 후 고객인증을 받은 다음 수령하면 된다.

서비스는 24시간 365일 운영되고 48시간 동안 무료로 물품을 보관할 수 있다. 단 시간 초과 시 하루 1천 원의 보관료가 부과된다.
보관함은 원룸, 단독주택, 다가구 밀집지역인 파장동, 율천동, 조원1동, 권선동, 곡선동, 화서1동, 지동, 매교동 등 8곳 주민센터에 설치됐다.

시는 이용률과 민원 발생 등 모니터링을 통해 무인 택배함 확대설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무인택배 서비스가 여성들의 불안감 해소와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수원을 조성하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