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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中企 위한 제1호 '공공물류센터' 군포에 개소

공유적시장경제 첫 모델…57개 업체 입주

 

 

경기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물류센터가 군포시에서 문을 열었다.

경기도는 26일 군포시 CJ대한통운 군포복합물류센터에서 도 제1호 ‘공공물류유통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총면적 1만4천여㎡ 규모로 만들어질 경기도 공공물류유통센터는 이날 우선 1천980㎡가 개소됐다.

더 로프, 위드닉스, 55개 사업주가 함께하는 온라인판매협동조합 등 3개 법인에 57개 사업주가 입주했다.

입주기업에는 1곳당 최대 330㎡의 공간이 제공되며, 임대료는 3.3㎡당 월 1만5,000원이다.
도는 오는 9월 2차 공모를 통해 물류센터 나머지 1만2,000여㎡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공공물류유통센터가 토지, 건물 등 인프라를 도가 제공하고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기업들이 이를 공유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는 경기도 공유적시장경제의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도는 2018년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화성 동탄에도 6만6천㎡ 규모의 공공물류유통센터를 추가 조성할 방침이다.

이날 개소식에서 남경필 지사는 “중소기업이 아이디어만 제공하면 브랜드부터 물류, 유통, 경제시스템 등을 지원하는 경기도주식회사를 설립해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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