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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올해 소방공무원 670명 신규 채용

전년보다 49% 증가…내달 7∼9일 원서접수

 

 

경기도가 소방관 복지향상 대책인 '이병곤 플랜’의 일환으로 올해 지방 소방공무원 67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신규채용 인원 449명보다 221명(49%) 증원된 규모다.

도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이병곤 플랜은 2020년까지 매년 500여 명의 소방인력을 늘려 85% 수준인 소방관 3교대 근무비율을 100%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신규 채용하는 지방 소방공무원은 공개경쟁 방식으로 405명(남자 389명, 여자 16명), 경력경쟁 방식으로 265명을 선발한다.

경력직 채용은 법무 2명, 항공조종사 5명, 항해사 1명, 기관사 1명, 구급 상황 관리직 5명, 구급요원 160명, 구조 52명, 정보통신 4명, 소방전공학과 20명, 의무소방원 전역자 10명이다.

공개경쟁 시험 응시자는 만 18세 이상, 만 40세 이하로 2017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 시험일까지 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거나, 2017년 1월 1일 이전까지 도에 거주한 기간이 총 3년 이상이어야 한다.

경력경쟁 시험 응시자는 만 20세 이상, 만 40세 이하로 거주지 제한이 없다. 단 항공조종사 분야는 만 23세부터 만 45세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법무 분야는 만 23세 이상 만 40세 이하여야 한다.

응시원서는 인터넷(http://ggfire.jinhakapply.com)을 통해 다음달 7∼9일 접수하며, 필기시험은 4월 8일, 신체검사는 6월 5~9일, 면접시험은 6월 26일∼7월 7일 실시한다.

채용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도 소방학교 홈페이지(http://www.fire.s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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