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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6명 “미세먼지 해결, 주변국과 협의 필요"

86.1%가 미세먼지로 '삶의 질 하락'...대처방법, '女 마스크-男 물' 꼽아

 

 

성인남녀들이 미세먼지 해결과 관련해 새 정부에 바라는 1순위는 ‘주변 국가와의 환경정책 협의’인 것으로 나타났다.

벼룩시장 구인구직이 최근 성인남녀 99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57.3%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새정부가 가장 먼저 했으면 하는 일로 ‘주변 국가와의 환경정책 협의’를 꼽았다고 17일 밝혔다.

이어 ‘대중교통 이용, 에코 드라이브 습관 등 시민들의 동참 권유(20%)’, ‘정부의 자동차 교통수요 관리(8.9%)’, ‘석탄화력발전소 관리(8.1%)’, ‘노후 경유차량 조기폐차(5.7%)’ 순으로 조사됐다.
미세먼지로 인해 삶의 질이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지를 물었더니 86.1%가 ‘그렇다’고 답했다. 기침, 재채기 등 호흡기 질환(32.2%)이 심해졌고 안구건조증(19.6%)과 피부트러블(15.9%)에도 시달린다는 반응을 보였다.
미세먼지 대처 방법에는 성별에 따라 달랐다. 여성은 ‘마스크를 쓴다(26.2%)’를 1순위로 선택했고 ‘물을 자주 마신다(24.7%)’, ‘외출을 자제한다(22.1%)’, ‘외출 전 미세먼지 농도를 체크한다(15%)’ 순으로 응답했다.

반면 남성은 ‘물을 자주 마신다(25.6%)’를 가장 많이 꼽았다. ‘마스크를 쓴다(23.2%)’, ‘외출을 자제한다(22.6%)’ 등이 뒤를 이었다.
최근 3개월 내 구입한 황사마스크 갯수에 대해 34.7%가 ‘1~3개’, 27.3%가 ‘0개’라고 답해 황사마스크 구입률이 예상외로 낮았다. 이어 ‘10개 이상(21.6%)’, ‘4~6개(11.2%)’, ‘7~9개(5.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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