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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시장 '현장행정' 2탄...화서동 등 3곳서 민생 소통

 

 

염태영 시장은 22일 주민들이 도로개설을 건의한 화서동 78-13 일대 등 3곳을 방문, 현장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22일 수원시에 따르면 염 시장은 이날 화서동과 수원역 서측 환승센터 연결도로 개설공사 현장, 세류동 무인대여 자전거 주차구역 공간을 찾아가 두 번째 ‘현장행정’을 펼쳤다.
‘화서동 78-13 일대 도로개설 건의 현장’은 폭(5m)이 좁은 막다른 길로 차량 회차가 어려운 곳이다. 건물로 인해 길이 단절됐으며, 안전사고를 우려한 주민들이 단절된 지점에 길을 내 달라고 요청해왔다.

도로 개설로 허물어야 하는 건물의 소유자는 길을 내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동의서를 제출한 상태다. 내년 1월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염 시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는 도로 개설이 필요하다”면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현장 행정에는 시 도로관리과장, 도로건설팀장, 자전거문화팀장 등이 동행했다.

지난 7월 시작한 ‘현장행정’은 염 시장이 시 홈페이지 등에 제기된 민원 현장, 대규모 공사현장, 민생 현장 등을 찾아 시민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민원인과 소통하며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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