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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산·연무·행궁·세류·매탄 '도시재생' 추진

道, 5개동 6곳 '전략계획’ 승인...도내 44곳으로 늘어

 

 

경기도는 수원시가 제출한 매산동(2), 행궁동(1), 연무동(1), 세류2동(1), 매탄4동(1) 등 5개동 6곳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담은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승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도시재생 사업 대상지역은 부천 7곳, 평택 7곳, 성남 17곳, 안양 7곳 등 총 38곳에서 44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시가 마련한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좁은 도로와 오래된 건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도심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도시계획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앞서 42개 행정동에 대한 진단결과 52%인 22개동을 쇠퇴지역으로 분류했다. 이 중 이번 6개 지역을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했으며 유형 별로는 일반근린형이 5곳, 중심시가지형이 1곳이다.

시는 앞으로 행궁동ㆍ연무동은 역사자산 활용 및 아동ㆍ청년 맞춤프로그램 운영, 매산동은 상권활성화 및 생활환경개선, 세류2동은 수원비행장 이전 대응, 매탄4동은 그린파킹과 주민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재생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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