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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화폐' 발행 두 달만에 1천억 돌파



이재명 지사의 골목상권 핵심 공약사업인 '경기지역 화폐'가 경기도 모든 시·군에서 본격적으로 확대 발행된 지 두 달 만에 누적 발행액 1천억원을 넘어섰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도내 31개 시ㆍ군에서 발행된 경기지역화폐 누적 발행액은 1276억원으로, 연간 발행 목표액 4961억원의 25.7%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구매할 때 6~10% 인센티브를 주는 '일반발행'은 연간 목표액 1천379억원의 44.2%인 609억원이다. 이는 경기지역 화폐가 도민에게서 큰 호응을 얻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발행 시·군 안에서 연매출액 10억원 이하의 업소에만 쓸 수 있고 유흥업소에서는 쓸 수 없도록 설계해 '착한 소비'를 할 수 있다는 차별화된 장점이 있다"며 "경기지역 화폐 사용은 일종의 지역사회 운동의 성격까지 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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