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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3일 부터 17일까지 설 성수식품에 대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5개조 20명으로 구성된 위생점검팀은 성수식품-선물용 세트 제조업소, 전통시장 등 제수용품 취급업소, 수원역-시외버스터미널 주변 식품판매 등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무신고제품 제조 및 판매행위, 유통기한 변조 및 경과제품 원료사용-판매행위, 과대광고 등이다.
시는 위생점검에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에서 시정조치하고 무허가·무신고 제품, 무표시 제품 등 적발 시에는 행위자를 적발한 후 형사고발할 방침이다.
또 타 시·도 위반제품에 대해서는 해당기관에 신속하게 통보해 위해식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철저히 점검을 실시해 이번 명절에 시민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도록 식품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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